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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놀이가 만나는 새로운 경험,
NC 픽션플레이

엔씨의 궁극적 목표는 즐거움으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자신의 삶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 이것이 엔씨가 꿈꾸는 목표이고, 또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즐거움을 정의하지 않습니다. 각자에게 즐거움은 다른 상황에서 다른 방식으로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본질은 상상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가상의 세계를 상상하고 그걸 실물로 만들어 내는 게 우리의 일입니다. 7편의 단편 소설은 즐거움을 다각도에서 바라봅니다. 작가의 세계관에서 ‘즐거움’은 새로운 개념으로 다시 태어나고 독자들은 그 의미를 되새기며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픽션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iF DESIGN AWARD 2022, Discipline Communication - Digital Campaign

'픽션플레이'의 핵심 전략은 상상력을 통한 새로운 즐거움입니다. 픽션플레이만의 키 오브젝트와 타이틀들을 제작하여 캠페인 전반에 시각적인 일관성을 유지하며, '놀이터는 24시'라는 캠페인 슬로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캠페인 메인 사이트와 웹북에 낮과 밤 모드를 적용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보는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키 오브젝트에는 사용자의 스트롤 인터렉션을 통해 독서의 시작을 더욱 집중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경험의 방법은 총 3가지로 디지털 웹북을 통해 어디서든 읽는 즐거움, 가상공간의 AR을 통한 즐거움, 오디오를 통해 듣는 즐거움을 계획하였습니다.

총 7주차로 운영되는 캠페인은 배명훈, 김초엽, 장강명, 편혜영, 김금희, 박상영, 김중혁 총 7명의 국내 대표 문학작가가 ‘즐거움’을 주제로 쓴 단편을 ‘NC공식블로그’에 선 공개 후 AR, 출판, 전시까지 다양한 경험을 기획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매주 1명씩의 단편소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AR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픽션플레이'만을 위한 웹북, AR, 캠페인사이트은 물론 캠페인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공식 블로그 운영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채널들을 운영하였습니다.

픽션플레이의 캠페인 기간은 총 10주차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웹북 참여자 1,000명와 오디오 북 참여자 2,000명, 공식블로그 유입율 30% 상승 그리고 비엔날레 행사에 참여하여 현장에서도 많은 관심과 좋은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