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게임기업인 엔씨소프트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확장을 목표로 엔씨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엔씨의 브랜드 철학을 콘텐츠 기획부터 반영하여, 일관성 있고 통일감 있는 비주얼과 아티클을 제작하고 영상, 3D/360도 이미지, AR 등을 활용하여 채널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콘텐츠를 관통하는 키메시지는 브랜드 철학인 ‘퀄리티를 향한 진정성’,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열정’ 등이고, 콘텐츠에서 진정성이 전달되도록 세련되고 볼드한 비주얼 콘셉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뉴타입은 효율적인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위해 콘텐츠 기획부터 인터뷰 및 취재, 촬영, 이미지 제작, 발행, 광고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 IP를 운영하고, 업계 최대 동접자 수에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엔씨소프트의 여러 직무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본문과 비주얼에서 엔씨 임직원들의 퀄리티를 향한 열정과 기술의 한계에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모습을 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기획 과정에서는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들을 인터뷰해서 부서별 강점, 일하는 방식, 필요한 역량에 대해 취재한 후 본문 내용을 완성했습니다. 카피라이터와 함께 각 단락에 대한 볼드한 카피도 제작했습니다. 키비주얼은 인터뷰를 통해 각 직무의 키워드를 뽑아 모던하고 진중한 톤의 3D 이미지로 시각화했고, 본문 이미지는 업무 현장의 여러 모습을 촬영하고 기록했습니다. 또한, 엔씨가 업무 효율성을 위해 시도하는 다양한 개발 방식들을 스케치하고, 기술 특허 목록이나 게임 스토리보드 등도 이미지로 제작했습니다.

엔씨 공식 블로그에 업로드할 콘텐츠를 제작한 후 키비주얼, 빅 카피, 본문 단락과 이미지들의 배치를 디자인했습니다. 페이지 레이아웃을 디자인한 후 사이트의 마크업과 퍼블리싱 작업을 거쳐 최종 발행 작업까지 진행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브랜딩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부서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내 임직원들의 인터뷰 콘텐츠 <ORIGINALITY>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게임 분야에 입문한 계기부터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이야기를 나눴고 원고에 그들의 퀄리티를 향한 고집과 일에 대한 진정성, 장인정신을 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게임회사 최초로 AI 센터를 만든 엔씨는 새로운 기술을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으로 AI, Data Science, 비주얼 아트,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R&D 콘텐츠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엔씨소프트의 게임 IP를 소개하고, 현재 서비스 중이거나 개발 중인 여러 가지 IP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공식 블로그에 발행한 후 페이스북으로 ‘미러링’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 게시물을 제작할 때는 채널에 최적화된 섬네일과 비주얼 기획, 숏폼 영상 제작, 타이틀 및 디스크립션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