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Standard]는 엔씨소프트의 R&D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기술 개발의 이면 과정을 독점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최첨단 기술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게임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핵심 R&D 비전을 부각시키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는 게임 기술 개발에 대한 개발자들의 진정한 태도를 반영한 통찰력 있는 인터뷰와 특히 게임 개발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강조한 생생한 그래픽 개념이 특징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들은 '게임 기술'에 특별한 초점을 두고 사용자들에게 훨씬 더 많은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기 위한 회사의 헌신을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전달한다 또한 다큐멘터리는 사실적인 구성과 상징성, 그리고 유익한 그래픽 스타일을 사용하여 세심하게 연출되어 독특하고 독특한 시각적 표현을 만들어냈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리니지 W를 중심으로 MMORPG의 세계를 탐구합니다. 우리의 개발자들은 12개국의 사용자들이 그들의 위치에 상관없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원빌드 시스템을 달성하는 데 있어 수많은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TECH Standard]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연속성"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소규모 장애부터 자연재해로 인한 대규모 장애까지 다양한 도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하는 엔씨소프트의 혁신적인 인프라 기술을 선보입니다.

[TECH Standard] 3회에서는 "Digital Human"이라는 주제를 살펴보고, 첨단 AI 기술을 이용해 만든 엔씨소프트만의 디지털 Human을 소개합니다. 당사의 다큐멘터리는 엔씨소프트의 비전적인 기술 접근 방식을 소개하고 디지털 인간의 탄생 뒤에 숨겨진 제작 과정을 보여줍니다.

엔씨소프트와 협력하여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촬영은 약 20여명의 스탭이 참여하여 생동감 넘치는 판교의 모습을 담았고 엔씨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팀과 사전 인터뷰와 기획을 통해 철저한 사전 계획을 수립한 후, CG 작업, 후반 작업 등 다양한 단계를 거쳐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사옥과 판교의 생동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