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서비스 기업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브랜드 사이트 리뉴얼은 우리 일상 속 데이터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필요성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표로 진행하였습니다.

콘셉 키워드 VISONARY ARCHIVE를 중심으로 디자인된 이 사이트는 데이터센터에 수 많은 데이터가 쌓이듯,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콘텐츠가 쌓이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모습이 되도록 고려했습니다. 서버실, 루버 시설, 건축물 등 데이터센터에서 영감을 받은 4-grid system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모두 대응 가능하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축하여 여러가지 정보의 성격에 맞는 다양한 모듈을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The redesign of the brand site DATA CENTER GAK of NAVER, was progressed for achieve the goals to convey the accurate information and the necessity of the data center by introduce the genuine significance and value of the data in our daily life.

This web site was designed around its concept keyword, THE VISIONARY ARCHIVE, and also considered to create the form which constantly evolving and changing through the piling up contents also at the website like as a vast amount of data are accumulated in the data center. It is designed to responsive web for the consist delivery of varied modules for different types of information in order to support various devices, and it is enabled by using 4-grid system which is inspired by the server rooms, louver facilities, and other data center’s build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