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의 비영리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엔트리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필름을 제작했습니다. 누구나 미래를 위한 지식과 기술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 설립 취지와, 지난 10년간 엔트리를 거쳐 간 수많은 ‘엔둥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엔트리 플랫폼 10주년 브랜드 필름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엔둥이가 말하는
엔트리 아이덴티티
이번 브랜드 필름은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화자’ 엔둥이의 시선을 따라 전개됩니다. 자신을 믿고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생각하고, 자신 있게 창작하는 엔둥이들의 모습을 통해, 각자의 가능성에 몰입하는 ‘주인공 엔둥이’들의 정체성을 담아냈습니다.




호기심 많고 자신감 넘치는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
엔트리의 핵심 가치인 ‘생각하기, 만들기, 공유하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수많은 엔둥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구성된 내레이션은, 다양한 꿈을 담은 비주얼 시퀀스와 어우러지며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영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가능성의 플랫폼'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 도전하는 엔둥이들의 모습을 통해, 엔트리를 단순한 교육 플랫폼을 넘어 ‘가능성의 플랫폼’으로 그려냈습니다. 앞으로도 엔트리와 함께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Credits
Client : NAVER Connect Foundation
Creative Consulting : Newtype imageworks
Director : Inwoong Kim
Art Director : Kiyoon Park
Project Manager : Daehee Han
Producer : Jaebin Jeong
Assistant : Dohyeon Kang
Planning : Jaeseong Kim, Hyena Kim

